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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 트리오 1명 빠졌어도 브루클린 먼저 1승
밀워키 로페즈(오른쪽) 덩크를 함께 저지하는 브루클린 어빙(왼쪽)과 듀랜트. [AFP=연합뉴스] “최악의 시나리오로 경기를 시작했지만, 승리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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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, WNBA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8득점
WNBA 라스베이거스 박지수. [사진 박지수 인스타그램]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박지수(23·1m96㎝)가 미국여자프로농구(WNBA) 진출 후 한 경기 최다득점 8점을 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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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결혼식은 미정이지만, 허니문은 꼭 도쿄로”
다정하게 하트를 만든 이승준-김소니아 부부는 각각 한국과 루마니아 대표로 도쿄올림픽 출전에 도전한다. 김상선 기자 남자농구 전 국가대표 센터 이승준(43·2m 5㎝)과 여자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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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데토쿤보 더블더블...밀워키, 마이애미 꺾고 PO 2연승
밀워키가 마이애미를 꺾고 PO 1라운드 2연승을 달렸다. 사진은 밀워키 에이스 아데토쿤보. [AP=연합뉴스] 미국프로농구(NBA) 밀워키 벅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꺾고 플레이오프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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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스트브룩 NBA 트리플더블 신기록...통산 182번째
웨스트브룩이 NBA 트리플더블 기록을 새로 썼다.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을 올렸다. [사진 워싱턴 위저즈 인스타그램] 워싱턴 위저즈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(33)이 미국프로농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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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스트브룩, NBA 역대 통산 트리플더블 타이
웨스트브룩이 개인 통산 181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. NBA 역대 최다와 타이다. [사진 워싱턴 위저즈 인스타그램] 미국프로농구(NBA) 워싱턴 위저즈 러셀 웨스트브룩(3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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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변어빙’ 춤바람에 KGC 2연승 파티
KGC의 챔프전 2연승을 이끈 변준형(가운데). 4쿼터에 결정적 3점슛 2방을 꽂았다. [사진 KBL] ‘코리안 어빙’ 변준형(25)이 코트에서 춤을 췄다. 프로농구 안양 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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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어빙 춤 사위에 KGC는 승리 파티
3점슛 세리머니를 펼치는 KGC 변준형. 이날 만큼은 카이리 어빙급 활약이었다. [사진 KBL] ‘코리안 어빙’ 변준형(25)이 코트에서 춤을 췄다. 프로농구 안양 KG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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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교창, 고졸 출신 첫 MVP
프로농구에서 고졸 최초로 MVP를 수상한 송교창. 베스트5까지 2관왕에 올랐다. [사진 KBL] 프로농구 전주 KCC 송교창(25·1m98㎝)이 고졸 선수로는 처음 최우수 선수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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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교창 프로농구 최초 '고졸 MVP'
프로농구 KCC 송교창이 고졸 선수로는 처음 MVP에 뽑혔다. [사진 KBL] 프로농구 전주 KCC 송교창(25·1m98㎝)이 고졸 선수로는 처음 최우수 선수(MVP)에 뽑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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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CC 선두 비결 ‘창이자 방패’ 송교창
28일 창원 LG전에서 볼 따내는 KCC 송교창. 프로농구 최초 고졸 MVP에 도전한다. [뉴스1] 프로농구 전주 KCC 포워드 송교창(25·1m98㎝)이 고졸 출신 첫 최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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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패 탈출한 전자랜드와 kt, '봄농구'로 간다
3연패에서 탈출한 전자랜드. KBL 제공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가 6강 굳히기에 나섰다. 전자랜드는 27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~21 현대모비스 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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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지수·심성영 55점 합작' KB, 여자농구 챔프전 기사회생
여자프로농구 KB 센터 박지수. [뉴스1]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. KB는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~21시즌 챔피언결정전(5전3승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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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한별 폭발 삼성생명, 언더독 반란 계속
삼성생명 승리의 주역 김한별(오른쪽)이 KB 박지수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. [연합뉴스]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에이스 김한별(35·1m78㎝)의 슛이 폭발했다. 삼성생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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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...신한은행 제압
KB가 신한은행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웃었다. [사진 WKBL]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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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세 농구 여왕 박지수 “MVP 10번쯤 더”
박지수 청주 KB스타즈 센터 박지수(23·1m96㎝·사진)는 25일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 보랏빛 상·하의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. 방탄소년단(BTS)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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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플색 정장 입고 상 7개 휩쓴 'BTS 팬' 박지수
퍼플색 상하의 정장을 입고 여자프로농구 MVP를 수상한 박지수. 그는 BTS 팬클럽 아미 회원이고, 보라색은 BTS 상징색이다. [연합뉴스]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 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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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레이드 후 첫 맞대결' 관심 속 승자는 삼성
KBL 제공 서울 삼성이 2대2 트레이드 후 치른 창원 LG와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. 삼성은 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~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L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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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단비, 여자농구 4R MVP…4년 만에 수상
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MVP를 수상하 김단비. [사진 WKBL]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(31)가 네 시즌 만에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(MVP)를 수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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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대 투혼 양홍석은 ‘농구 코트 황선홍’
프로농구 KT 포워드 양홍석(왼쪽)은 16일 안양 KGC전에서 부상을 당했다. 피를 흘리면서도 응급처치로 붕대를 감고 경기를 소화해 ‘투혼의 아이콘’으로 박수를 받았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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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대 투혼 마다치 않는 '농구 코트 황선홍' 양홍석
붕대 투혼을 마다치 않는 프로농구 부산 KT 양홍석. [사진 KBL] 올스타 휴식기를 맞아 부산 프로농구 KT 포워드 양홍석(24·1m95㎝)은 18일 병원을 찾았다. 그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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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수 여자농구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...23경기
박지수가 23경기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을 달성했다. [뉴스1]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의 센터 박지수(23)가 연속 더블더블 신기록을 세웠다. 박지수는 1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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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든 브루클린 데뷔전서 30점대 트리플더블
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에서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. [사진 브루클린 인스타그램] 미국프로농구(NBA) 특급 슈팅 가드 제임스 하든(32)이 브루클린 네츠 데뷔전에서 화려한 신고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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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든·듀랜트·어빙, 게임 속 트리오가 현실이 됐다
제임스 하든, 케빈 듀랜트, 카이리 어빙(왼쪽부터). 미국 프로농구(NBA) 휴스턴 로키츠 특급 가드 제임스 하든(32)이 4각 트레이드를 거쳐 브루클린 네츠로 전격 이적했다.